수익화를 위해 만들어 두었던 이 블로그에
첫 글로 강의후기를 작성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ㅎㅎ
근데 놀려두던 이 계정에 글을 작성할 적절한 때가 온 것 같아서 겸사겸사 작성해 봅니다

첫 글은 제목에서 보셨듯ㅎㅎ 내돈내산 에이나우 강의 후기 입니다
이 글을 읽으실 불특정한 여러분들 중에 나는 AI에 관심이 좀 있다,
아니면 가끔 알고리즘에 AI 관련 영상이 뜬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에이나우라는 이름이 익숙하실 거고,
아닌 분들은 생소하실 텐데 에이나우는 AI 생태계?? 씬??ㅎㅎ 에서 꽤나 영향력 있는(제 주관적인 의견이에요 헷..) 커뮤니티입니다.
(아래 유튭먼저 보시고 오.. 좋은데? 하시면 아래 커뮤니티도 한번 들어가서 구경해 보세요_광고 아님!! 강요 아님!!!!!)
https://cafe.naver.com/ainows25
AINOW_에이나우 (AI, GPT,... : 네이버 카페
누구나 실무에 Ai를 쉽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GPT/클로드/퍼플렉시티/미드저니/그록/제미니/딥시크AI
cafe.naver.com
신영선 님이 운영하시는 유튭 채널도 추천드려요ㅎㅎ(광고 아님!!!!! 유익한 정보들 많음!!)
https://www.youtube.com/@ai.yeongseon
신영선의 AI탐구
비싼 돈 주고 AI 강의 듣지 마세요. AI는 그 어떤 분야보다 새로운 정보 업데이트가 빠른 시장입니다. 모르는 건 서로 물어보고, 배우고, 알려주면 됩니다. 배움에 굳이 힘들 게 번 돈을 쓸 필요 없
www.youtube.com

저는 거의 초창기 때부터 봐 왔었고, 나도 저분(신영선 님)처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커질 때쯤!
에이나우를 운영하시는 신영선 님이 첫 수제자를 모집?? 을 하신다길래 잽싸게 신청은 했지만 간절함이 부족했던 탓인지 떨어졌었던ㅠㅠ
혼자만 아는 아픈 추억이 있어요ㅋㅋㅋㅋ
그 후로 그냥저냥 제 업무에서 남들 다 하는 대로 단순하게 AI를 사용해 오다가
좀 갈증이 나는 거예요.
나도 멋들어지게 제대로 쓰고 싶은데.. 어떻게 쓰는 건가.... 수익화도 하고 싶은데!!!라는 생각이 커졌어요.
근데?? 딱 이때! 강의를 오픈하신 거예요!!
처음엔 들어볼까 말까 하다가 1기가 지나갔고, 2기 오픈하고 나서도 좀 고민하다가 결제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지금까지는 어떤 흐름으로 강의를 듣게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이었어요
그냥 무지성으로 강의후기 작성하고, 추천하는 글은 아니라는 거죠ㅎㅎ
AI에 관심 있고, 좀 깊게 공부해보고 싶은 분들은 이 강의가 잘 맞을 것 같다는 의견을 남깁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단순히 프롬프트를 주고, 사용방법을 알려주는 강의는 아니고,
AI를 제대로 쓰려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이해시켜 주고, 어떤 사고방식을 가져야 하는지부터 설명해 주는 강의예요
AI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주는 쪽에 더 가까웠어요. 제대로 된 질문을 할 수 있게 사고를 확장시켜 주는 강의!!
얼마 전에 유튭에서 흥미로운 영상을 봤었는데,
채널명 : 장동선의 궁금한 뇌
에서 위버멘쉬에 대한 내용으로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님과 인재전문가이신 신태균박사님이 패널로 나오신 영상이었어요.
제가 이해한 대로 정리를 하자면
니체의 철학을 바탕으로 인간의 군상은 위버멘쉬와 라스트맨으로 나뉘고 앞으로는 자신만의 길을 가는 것이 중요하다.
인류가 될 것인지 초인류가 될 것인지는 질문하는 힘, 메타인지를 하는 능력에 따라 나뉘고,
남들과 다르게 생각(Think Different)하고, 자신만의 고유한 가치를 지키는 태도가 필요하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너무 극악스럽게 요약해서ㅎㅎ
더 궁금하신 분들은 제가 링크를 남겨놓을 테니 한번 들어가서 찬찬히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https://youtu.be/3BUgd1GGxvQ?si=3ePToYbQHJhzSbdp
다시 돌아와서 강의에 대한 얘기를 하다가 웬 위버멘쉬냐.... 고 물으신다면!
답해드리는 게 인지상정이겠죠?ㅎㅎㅎ
그동안은 AI를 단순히 편해지기 위한 도구로만 썼다면
이 강의를 들으면서는 내 능력을 확장시키는 방향으로 써야 한다는 걸 확실히 느꼈어요.
AI를 쓰면 쓸수록 얼마나 좋은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내가 받는 답의 퀄리티가 달라지는 걸 느끼잖아요?
더 나은 질문을 던지고 싶다고 생각하던 와중에 이 강의를 듣게 되었고, 이 유튭을 보면서 오.. 음... 내가 생각했던 가치가 유효한 거였군
이 된 거죠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한번 강의를 수강하길 잘했다. 이 강의를 더욱더 내 걸로 만들어야지!!!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근데 너무 게으름.... 뒤에서 누가 좀 협박해 줬으면ㅎㅎㅎ)
요즘에는 AI강의를 필수 교양과목으로 교육과정에 넣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요.
왜냐면 이걸 사용한다는 게 단순히 AI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만을 위한 '기술'이 아니어서예요(이게 설명을 잘 못하겠는데요..ㅎ)
AI에 대해 전혀 몰라도, 매일매일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어떻게 중심을 잡고 나의 가치를 확장 시면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을 위한 약간......
현대인의 교양수업 같은 느낌 이거든요????
단순이 툴 하나를 배우는 것 이상의 세상에 대한 시야가 넓어지는 경험을 하게 돼서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물론,,, 뭐 모든 게 완벽하지는 않아요.
솔직하게 단점도 적어보자면, 내용이 꽤 깊이가 있다 보니 어려운 개념들이 튀어나와요.
특히 라이브 강의로 진행되었던 클로드코딩??으로 나만의 에이전트 만들기 같은 파트는... 저 같은 쪼렙이 당장 시도하기엔
장벽이 좀 높았어요. 이게 머리로는 이해해도 실행이 안 되고ㅋㅋ손이 안 나가요..ㅎㅎ
근데 수강기간과 강의료를 감안하고... 또, 여러 가지를 한 번에 알려주고 싶다는 영선님의 열정이 가득 담긴 강의라...
또 이것만 쪼개서 강의를 만들게 되면 파이가 나뉘기 때문에..?????? 이렇게 기초강의임에도 이런 내용이 들어갔다?
나는 건 충분히 납득이 됩니다...!!
그리고 단점이라고 쓰긴 했지만 저는 좋아요!!ㅋㅋㅋㅋ
제가 모르는 세계를 맛봤거든요 욕심도 나고ㅎㅎ
수강료가 아까워서라도...!!! 반다시 실행을 해 볼 거예요.
물론 그때까지 강의를 볼 수 있다면.. 말이죠!!!
그리고 한 가지 더.... 굳~~~~~~이 굳이 아쉬운 점을 꼽아보자면.. 저는 주로 이미지 작업, 비주얼적인 작업을 하는데
이 분야에 특화된 스킬설명이 좀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생기더라고요??ㅎㅎ(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ㅎㅎㅎㅎ)
그래서 추후에 이런 작업스킬을 전문적으로 올릴 수 있는 보충 강의를 찾아볼까 생각 중입니다.
근데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이 강의는 특정 툴이나 스킬에 매몰된 강의가 아니에요
어떻게 사고하고 질문할 것인가 라는 근본적인걸 알려주는 게 바탕으로 깔린 강의라....
제 개인적인 아쉬움을 '굳이 굳이'라는 표현을 써서 언급한 것이고요.ㅎㅎㅎ
강의 후기를 갱장히 길게 썼는데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이 계실까요???ㅎㅎㅎ
도태되기 싫다.
내 인생에서 새로운 길을 열고 싶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이 강의를 추천드리고요
완강하고 나서 완강 후기도 작성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려 주세요!!!
